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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S 41 20 40 콘크리트구조 내구성 설계기준에 따른 콘크리트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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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구조
  • 21-04-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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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최근에 올리고 계신 유투브 강의도 잘 보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21년 2월 개정된 KDS41 20 40의 콘크리트구조 내구성 설계기준에서 제한하고 있는 최소설계기준압축강도 문제로 질문드립니다.
 
노출범주 EC4의 예로 비를 맞는 콘크리트외벽, 난간 등이 명기되어 있고 일반적인 아파트 외벽이 이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럴 경우 최소설계기준압축강도는 30MPa로, 현재 설계되고 있는 강도보다 상향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개정된 KDS에 따른 콘크리트 최소설계기준 압축강도에 대해 어떻게 해석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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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
 
최근 새롭게 개정된 콘크리트 내구성 설계기준 KDS 14 20 40 : 2021 에 의하면
 
탄성화에 따른 노출범주에 따른 등급이 EC1, EC2, EC3, EC4로 구하고 있고,
비를 맞는 콘크리트 외벽, 난간 등은 건습이 반복되는 콘크리트로 매우 높은 탄성화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인 EC4 등급으로 보고 콘크리트 최소설계기준압축강도를 fck=30MPa을 사용하도록 기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콘크리트의 탄성화를 고려한 설계에서 비를 맞는 외부 콘크리트라 하더라도 규정에 따라 방수처리된 표면은 노출등급을 EC3로 간주하여 콘크리트 최소설계기준압축강도를 fck=27MPa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콘크리트구조물의 도장과 같은 표면처리는 탄선화에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외선, 동결융해 등의 열화로 인해서 도장의 성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구조물의 보호성능 유지를 위해서는 일정기간(매5년) 후 재도장이 필요할 것입니다.
 
 
따라서 개정된 콘크리트 내구성 설계기준에 대한 콘크리트강도에 대한 현장의 반응을 당분간 살펴보아야겠지만,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콘크리트강도를 노출범주에 따라 부위별로 분리타설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이는 현장의 시공편의성을 저해함으로 무작정 적용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되고,
앞으로는 내구성 설계기준에 의하여 콘크리트 최소설계기준압축강도를 적어도 fck=27MPa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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