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창의적이고, 아름다운 실용적 구조세계




SRC 기둥의 시간의존적 재료성질에 대하여

페이지 정보

  • 하이구조
  • 21-04-27 12:05
  • 64회
  • 0건

본문

Question :
 
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마이다스 젠에서 SRC 부재의 시간의존적 재료성질을 정의할 때 RC와 같은 방식으로 정의하면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강재코어면적으로 인해서 SRC의 기하형상치수 등은 일반적인 RC와는 다른 과정을 거쳐야할 것으로 사료되는데 마이다스에 문의해본 결과 SRC도 RC와 같은 과정으로 입력하며 강재코어면적에 대해서는 사용자가 알아서 판단해야한다는 답을 들어서 매우 혼란스럽습니다.
 
실무에 계신 분들은 SRC 기둥부재의 시간의존적 재료 성질을 정의하실 때 기하형상치수를 어떻게 정의해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아래 글은 마이다스의 답변입니다. 혹시 참고하실 내용이 있을까 하여 같이 첨부합니다.
 
Time Dependent Material 기능은 기준의 콘크리트 재료에 대한 시간의존적 성질 부분의 식을 구현한 것입니다.SRC 부재에 대해서는 정립된 이론이 없어 SRC 적용의 타당성은 사용자께서 판단하셔야 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사용자의 판단에 따라 SRC 재질에 대해서도 시간의존적 성질의 입력이 가능하도록 반영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던 것으로(Steel 재질은 불가), 입력 방법은 RC 재질과 동일합니다. RC 부재에 철근 대신 철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판단에 참고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입력값에 대해서는 사용자께서 판단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Answer :
 
실무에서는 일반적으로 구조설계시 탄성해석을 진행하기 때문에
귀하께서 질문하신 MIDAS의 Time Dependent Material 기능은 어떤 알고리즘을 갖고 있는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다만, 본 기능은 고층건물 수직재의 크리프(Creep)에 따른 비탄성 축소해석을 위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는 예전 Q&A 답변 286번, 1722번, 1754번, 1766번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철근콘크리트구조, 철골철근콘크리트구조, 합성구조와 같이 콘크리트를 사용한 구조물의 수직부재는 탄성축소량과 함께 콘크리트의 크리프(Creep) 또는 건조수축과 같은 비탄성축소량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콘크리트 부재의 크리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는 응력상태의 차이, 하중이력, 철근비, 체적에 대한 표면적의 비율 및 환경적 요소들이 있으며, 건조수축은 응력상태와는 무관하게 철근비, 체적에 대한 표면적의 비율 및 환경적인 요소들이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합니다.
 
 
결국 콘크리트 부재의 크리프는 시공순서 및 단계에 따른 시공적 요인과 환경적 요소에 크게 영향을 받기 때문에 시공계획이 나오는 시공단계에서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보통 해석적 모델링 및 재료의 물성치는 구조엔지니어의 합리적인 판단에 맡기는 것입니다.
 
모든 구조해석프로그램은 도구(Tool)에 불과하고, 모든 판단은 사람이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