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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설계기준의 차량활하중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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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구조
  • 22-01-1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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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Question :
 
도로교 설계기준 2010 DB-24 DL-24
도로교 설계기준 2012 DB-24 DL-24
도로교 설계기준 2016 KL-510 등
 
차량하중과 차선하중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등분포하중이 최대 12.7 kN/m로 모멘트 및 전단력을 계산해서 나타나고 있는데,
12.7 kN/m 라는 숫자는 어떻게 계산되어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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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swer :
 
도로교설계기준의 의한 설계 차량활하중은
미국에서는 NCHRP의 연구에 의해 1994년 AASHTO LRFD 교량설계기준이 도입되면서 새로운 활하중모형(HL-93)을 도입한 바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1990년대 이후부터 차량에 의한 영향을 합리적으로 고려하려는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교량설계핵심기술연구단(2008) 및 황의승(2008)의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여러 국내 연구자에 의한 연구의 결과(한국건설기술연구원(2008), 김상효 등(1992), 황학주 등(1993), 한국도로공사(1997), 서울대학교(1998))를 반영하여 KL-510하중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KL-510모형은 총중량 510kN의 표준트럭하중과 지간에 따라 감소하는 크기를 갖는 표준차로하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하중모형은 “개념적(notional"인 것으로 어느 특정한 중차량을 대표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존의 “도로교설계기준(2010)”에서는 1대의 DB하중과 1차로분의 DL하중 가운데 설계부재에 불리한 응력을 주는 것을 재하하였으나, 본 설계기준에서는 (1) 1대의 표준트럭하중의 영향과 (2) 1대의 표준트럭하중의 75%와 표준차로하중의 영향의 합 중에서 불리한 값을 적용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는 교량 위를 주행하는 중차량의 통행패턴을 고려한 것으로 매우 무거운 차량이 단독으로 주행하는 경우와 이 보다는 덜 무거운 중차량이 앞뒤로 다른 차량들과 같이 주행하는 경우를 고려한 것입니다.
 
결국 KL-510활하중모형은 기존의 DB/DL24하중모형과 국외기준들을 토대로 개정된 것으로,
질문의 표준차로하중 값인 12.7 kN/m는 안전율이 포함된 연구결과에 의한 값으로 이해됩니다.
 
 
사실 도로교설계기준은 주로 “토목구조분야”에서 사용한 설계기준으로,
“건축구조분야”인 저희로서는 질문의 정확한 답변을 드리기가 곤란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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